수업에 집중하지 못해서

90년대 초반 선생님들
나는 갑자기 생각했다
40대 후반
학교 다닐 때 선생님들이
초등학교, 중학교, 고등학교에 대한 이야기
자격이 없는 교사들이 많았다.
학생들이 분노의 대상이라고 생각하는 교사들이 많았다.
지금쯤이면 6.70이었을거야
그러다 아무 이유 없이 아이들의 집을
돈주머니 바, 아직도 기억나
고등학교 때 좀 놀던 칭구에게
수업에 집중하지 못해서
__이 빨려도 __라고 말했어
쪽지 보냈어요
설명없이 풀스윙으로 빵 터졌습니다.
초등학교 때 일기를 쓰지 않았다고 앞장섰다.
그 자리에서 싸게 먹었어요
부산의 초등학생 김재경 선생님....
아직도 잊을 수가 없어 가끔
정말 혼란스럽습니다.
왜 그런 짓을 한거야
어린애에게 그런 짓을 했어야 했나?
나 자신을 존중하지 못할 때도 있고, 여전히 감정을 참기가 어렵다.
지금 6.7.80대 선생님..
정말 대단한 사람들이 많이 있습니다.
안하시는 분들...
당신은 스스로 알게 될 것입니다
그는 존경받지 못하는 교사였습니다.